추워진 날씨속에서 또 코로나 상황이 좋지 않음속에서 또 경제적으로 어려움속에서도 새날을 향하신 귀중한 사랑과 관심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따스한 겨울을 준비하도록 김장김치로도 지원해 주는 손길도 있어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새날을 향하신 귀중한 한분한분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눈깜짝할 사이에 다가오는 새날의 높은 매달임대료를 감당할수가 있었고 코로나로 인해 긴급돌봄을 해야하는 새날 공공요금을 낼수가 있었고 또 아이들을 위해서 코로나 물품과 필요한 것들을 부족함 없이 사용할수가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 감사를 전합니다.
언제나 귀중한 분들의 손길에 힘입어 새날이 지역을 위해서 또 아이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늘 지켜봐 주시고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