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게시판 보기



  김금자(2015-04-30 20:57:24, Hit : 186, Vote : 37
 http://educen.net
 새날소식- 일백스물두번째

4월 24일 금요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70세이상 홀로사니는 어르신들에게 만난 점심식사대접을 잘 하였습니다.

벌써 9년차로 봄과 가을에 아름다운 동행을 진행하느니만큼 동네 어르신들이 기다리며 몸이 불편한데도 오셔서 만나게 식사하시는 걸 보면 정말 마음이 뿌듯합니다.
또한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돌아가실 때 서운한감이 있어 선물도 손에 쥐어주고....앙상한 뼈마디에 주름지고 거칠은 손으로 잡으시며 연신 고맙다고 하시는 그 마음에 준비하며 힘들었던 마음이 한순간 싹 가시는 듯합니다.

항상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든든한 힘을 보태주시며 ‘이것밖(후원금지원)에 할수 없다’라고 겸손하게 말하시는 김미경이사장님...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몸으로 차량으로 봉사해준 갈보리교회 권사님들...우리 학부모님들...실습생들...또 가장 수고가 많으신 우리 샘들이 있어서 약2백여분의 어르신들에게 만난 갈비탕으로 여러 가지 잔치음식으로 따뜻하게 대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새날에 언제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한분한분들의 귀중함이 모여서 이러한 지역행사를 할 수 있는 듯해 언제나 멀리서 든든하게 후원하시는 새날후원자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과 함께 한다는 것은 언제나 힘들지만 뿌듯하고 감동을 주는 일인 것 같습니다.
가을에 또 언제나처럼 또 나눔행사를 하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많이들 오셔서 그 기쁨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참으로 시간은 빠른 듯합니다.
벌써 내일이면 5월...
어찌나 바쁘게 움직이던지.....

야학은 4월 시험을 치른 후 다시 재정비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고등검정고시가 많이 어려웠나 봅니다. 모두가 아쉽게 평균을 넘지 못하였지만 다시금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이 아주 대단하답니다.
또 지역안에서 고등검정고시는 안하는 야학도 있고 야학이란 곳이 봉사차원이다 보니 없어지는 추세여서 배움에 갈급한 소수의 인원들이 갈데가 없어 멀리서도 새날에 문을 두드리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매번 야학을 계속이어가야하나'란 고민을 하지만 새로운 사람들이 그 고민을 할때마다 새날문을 두드리고 있으니 지역안에서 또 새날과 같은 곳이 있어야 지역주민을 위한 열린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며 지역주민들 누구에게나 필요한 공간이 되려고 다시금 마음을 되잡아 봅니다.

공부방은 토요프로그램으로 아이들에게 생태교육의 중요성을 알게 하고 싶어 녹생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와!숲!체험'을 전문강사선생님과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광진구내 7개중학교연합동아리와 함께 토요일 아이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학년 친구들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 어린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으로 채워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이 다문화 아동들이 많아지고 많은 경험을 하지 못한 친구들이 의예로 많다 보니 항상 고민하며 긴장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이제 열심히 한글공부했다고 한자한자 읽어가는 것을 보면 대견하기도 하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내일부터 학교가 길게는 6일까지 단기방학이다 보니 우리 아이들은 오갈데가 없어서....
학교의 취지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시간보내라 좋은 취지로 한 것 같은데 막상 내일 근로자의 날인데도 쉬지 못하고 일하는 부모님들은 어린 아이들을 맡길곳이 없다고 울상을 하고...
그래서 저희도 쉬어야 하나 아이들을 위해서 내일도 모레도 월요일도 근무하고....아이들에게 많은 현장학습으로 부모님과 하지 못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려고 계획하고...
하지만 우리 샘들은 많은 일정으로 인해 모두가 때아닌 감기몸살로 회복될 기미도 없이 ‘콜록 콜록’하며 근무하고 있답니다....ㅎ.....
저역시 어찌나 기침 감기가 심한지....약을 먹어도 듣지 않네요....이제 저도 나이를 먹는게지요....ㅎㅎ

​오늘은 100원으로 꿈을 짓는 어린꽃거지 한영준아저씨를 만나 희망의 메시지를 들으려 가서 이렇게 기다리며 새날소식을 전합니다. 오후9시 넘어야 오겠지만 한영준 아저씨의 메시지를 통해서 세계여행에 대한 꿈과 비젼과 공정여행에 대한 것도 배우고 아이들이 준비한 100원의 강사료로 꼭 필요한 곳에 학교를 짓는다는 것도 배우며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나 지금 현제의 낙담이 그대로 머무르지 않고 박차고 일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너무 거창한가요?....울 아이들 가정들이 넘 힘들어서....선택한 부모님이 아닌 어쩔 수 없이 부모와 자녀로 만났지만 아이들이 누려야 할 행복이 많은데.....새날에서 그러한 역할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해 주세요...저희가 얼마나 가정의 역할을 대변할 수 있겠습니까?...지금의 부모와 가정이 살아나야만이 가장 아이들에게 필요한건데...그것을 어찌 비하겠습니까? 그래도 울 아이들이 새날이란 곳을 만나서 또 새날을 지속적으로 후원하시는 분들을 통해서 이 아이들에게 살아갈 힘을 심어주고 바른 어른으로서 자랄 수 있는 역할을 조금이나마 하길 바라는게지요....그렇지요.......그 일에 언제나 새날을 응원해 주시고 힘을 주시는 후원자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을...알고 계시죠.....그러한 일에 항상 앞장서시는 바로 당신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감사를 드립니다.

5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항상 해마다 하는 '우리 동네 마을 가꾸기'를 합니다.
초,중,고등학생 및 가족등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봉사확인서도 발급하오니 꼭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에게 홍보해 주시고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도 부탁드립니다.(파일참조)

​벌써 여름이 성금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항상 계절의 변화를 보시며 마음의 여유를 갖기를 바라며 또 건강조심하세요~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밴드를 하시는 분들은 연락주세요~ 새날밴드를 만들어서 일상생활들을 보여드리고 있거든요.......초대할께요.....ㅋ

​새날에서 김금자가 드립니다.~감사합니다.~






607   지역아동센터 한시적 돌봄인력 추가채용 공고  김금자 2021/08/13 27 1
606   지역아동센터 한시적 돌봄인력 채용공고  김금자 2021/05/11 156 14
605   2020년 1월과 2월 사회복지실습생 모집 공고  김금자 2019/12/19 542 29
604   새날밴드에서 보세요~  김금자 2018/04/05 378 43
603   새날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채용공고  김금자 2017/07/22 706 47
602   차별적인센티브를 반대합니다.  관리자 2017/06/16 391 42
601   10월 14일 학부모회의  김금자 2016/10/17 310 42
600   새날소식-일백스물일곱번째  김금자 2016/10/13 247 43
599   2016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야간보호사업에 선정  김금자 2016/03/11 195 39
598   새날소식-일백스물여섯번째  김금자 2016/03/11 289 39
597   새날소식-일백스물다섯번째  김금자 2015/12/07 174 35
596   9월 학부모 회의록  김금자 2015/09/21 190 40
595   새날소식-일백스물네번째  김금자 2015/09/09 199 38
594   새날소식-일백스물 세번째  김금자 2015/07/09 209 36
593   6월 가정 통신문  김금자 2015/06/04 187 39
  새날소식- 일백스물두번째  김금자 2015/04/30 186 37
591   새날소식-일백 스물한번째  김금자 2015/04/08 158 41
590   2015년 지역아동센터 운영메뉴얼  김금자 2015/03/18 250 41
589   교육비 전액 무상지원 자격증취득 기회를 잡으세요!!  강진아 2015/03/17 231 36
588   새날소식-일백 스무번째  김금자 2015/03/10 169 36

1 [2][3][4][5][6][7][8][9][10]..[31]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zero
 


서울시 광진구 자양4동 13-42 2층


후원계좌 : 국민은행 205701-04-187246 새날지역아동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