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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자(2009-10-01 18:48:27, Hit : 623, Vote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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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날소식-마흔다섯번째

민족고유의 추석명절이 다가와서인지 설레는 마음 한켠으로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물밀듯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날에서 지역문화교실과 함께 야학어머니들과의 가을나들이는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한아름의 꽃과 자연을 안고 왔습니다. 모두가 넘 즐거웠다고....

점점 지역과 함께 숨쉬는 순간순간이 사람사는 냄새를 느끼게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이른아침부터 산에서 밤을 주웠다며 뜨끈뜨끈하게 쪄온 밤을 한아름 안고 오신 어머니....서로간의 정과 정이 오고가는 것을 실감하는 듯합니다.

몇일만 있으면 다가올 명절....우리 선생님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할수도 없고....이번 9월부터 걱정해야 하는 월임대료(일백오십만원)때문...고민이 많습니다. 그동안 비정규사업에서 써왔던 임대료(6개월분)부분을 이제부터 몇달(6개월)동안은 새날에서 자체적 힘으로 버터나가야 함을...점점 줄어들고 있는 후원금으로는 도저히 감당할수 없음을....당장 이번달부터 임대료를 내지 못함이 못내 아쉽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모두들 힘을 보내 주십시요....항상 해마다 되풀이 되는 임대료부분이 걱정없이 오직 지역과 아이들을 위해 쏟을수 있도록....
항상 후원의 밤을 통해 밀린 임대료를 해결하려 해 보지만....
여러분들의 사랑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후원의 밤...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새날 '배움과 나눔 후원의 밤'--------

일 정 : 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오후6시 공연시작~10시까지

장 소 : 이조 옹기구이(건대역 5번출구와 6번 출구 사이: 02-499-1897)

입장료: 30,000원(공연관람,전시,식사,음료,소주와 맥주(생맥주) 무한리필..)

항상 새날에 관심있었지만 문을 두드리지 못하신분들...혹 계시다면 새날후원의 밤을 통해 통로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아님 일년에 한번만이라도 새날을 위한 사랑의 화살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11월 28일 당일에는 늦지 않으셨으면 합니다...새날 모든 분들이 하나가 되어 준비한 야심찬 공연이 6시에 시작하니까요...

모두들 힘드시죠???
마음의 여유도 없이 찾아오는 명절과 모든 일과들속에 파묻혀 가지 마시고 자신만을 위한 귀중한 시간도 만드시고 모처럼 찾아오는 연휴속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모든 것은 자기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합니다.

요즘 우리 아이들 하나하나가 왜이리 귀중하고 소중한지 모르겠습니다. 훌쩍 커가는 모습을 보며 다른사람과 타협할줄도 아는 것을 보면 새날이라는 울타리가 이 아이들에게 있어서 천만다행인듯 싶습니다. 인간적인 소심함으로 걱정하는 어른들의 잣대에서 지금도 여전히 얼른 벗어버리고 아이들과 함게 웃어야 할것 같습니다....

내일은 우리 아이들과 '송편빚기'를 합니다. 울퉁불퉁 로보트도 장난감등 여러모양으로 만들겠지만..아이들과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처럼 풍성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우리 아이들 마음속 깊이 새겨주고 싶습니다. 잠깐의 명절놀이역시 우리 아이들의 입가에 웃음을 심어줄듯 싶습니다. 혹 함께 하시고픈 분들 ..새날에 맛있는 송편먹으러 오세요...

힘들고 어려움속에서도 쟁반같은 둥근달을 보면서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시고 이제 2009년 3개월밖에 남지 않았지만 지난 시간보다 더 많은 좋은 일들과 풍성한 일들이 일어나며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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