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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금자(2009-11-13 15:40:38, Hit : 725, Vote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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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날소식-마흔아홉번째

바람에 한잎두잎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다가올 앞날을 위해 선견지명을 가지고 자기의 살을 떨구어 내며 한껏 자기의 자태를 아름답게 수놓고 있는 자연앞에 한순간도 가늠하지 못하는 인간의 나약함으로 인해 조금더 작아지는 듯합니다.

쉴새없이 쏟아지는 세상일들로 인해 바삐 움직이며 자연의 소리를 듣지 못하고 홀로 방황하고 있지는 않은지.....

지역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약 7개월만에 전화를 돌리면서 세월앞에 그 누구도 비껴갈수 없음을...목소리를 통해...감히 가늠하면서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새삼 느끼면서 마음 한켠으로 짠해오는 서글픔이 밀려왔습니다....'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동행'~ 지역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을 줄수 있음에 준비하는 저희가 오히려 감동을 받고 기쁨을 배로 느끼고 있습니다....벌써 내일 모레(13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우리 아이들은 언제나처럼 '할머니,할아버지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사세요...내년봄에 또 오세요...신종플루에 걸리지 마세요...힘내세요...'등 소중한 메세지를 적었습니다...이젠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서 쓰고 꾸며가는 우리 아이들이 대견스럽습니다.

'선생님! 요즘 제가 기운이 없어요'라고 투털대던 아이도... 아빠때문에 한숨쉬며 '살맛이 없다'고 말하는 저학년 친구도...오늘은 괜찮은 듯합니다...어린이는 어린이다워야 하는데...

11월 28일(토) 후원의 밤 날짜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후원의 밤과 함께 펼쳐지는 여러가지 공연들...자원봉사자, 지역문화교실, 아동센터,학부모,산악회회원들... 등의 각각의 공연들...티켓판매는 그 어느때보다 저조하지만 새날에 함께 하시는 많은 분들을 모시고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만들어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바쁘고 힘드시겠지만 후원의 밤 만큼은 많은 분들이 꼭 오셔서 공연도 보시고 만난 식사도 하면서 새날에 대한 진지한 대화도 많이들 나누시고 그동안 지냈던 일들도 나누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을 함께 만드는 멋진 마지막 공연을 장식하는 모든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기대해도 되겠죠.....오후6시 시작이니까 늦지마세요~

새날달력은 조금 늦어지고 있습니다. 20일경이면 나올듯 하구요...미리 선주문받는 것 알고 계시죠...많이들 주문해 주셔서 새날에 후원도 하시고 나누기도 하면서 기쁨을 누리시길 ....

내일이 수능이여서 그런지 쌀쌀한 바람이 매섭습니다. 많은 수능생들의 마음이 하늘에 닿아서일까요....
모레인 13일엔 좋은 날씨가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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