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게시판 보기
김금자
(2003-12-08 18:39:57, Hit :
712
, Vote :
73
)
긴장된 하루 ~^*^~
^*^ 긴장된 하루 ????
빈 자리 빈 의자가 왜이리 커보이는 것일까?....
언제나 묵묵히 지켜주었던 자리가 그래도 위안이 되고 의지가 되었던 것 같다.
샘, 빨리 빨리 나으시라~요,
어떻게 오늘 하루를 보낸는지 쩝..쩝..쩝..?
정말, 오늘은 긴장한 하루였다. 다행히 지현아 샘이 잘 해주셔서 ...
지현아샘 정말정말 고마워~요..^*^ ^*^
선수기
(2003-12-09 12:21:32)
갑자기 마음의 병이 생겨 육체의 흔들림까지 왔답니다. 다행히 하루의 휴식으로 마음을 다잡았답니다. ㅋㅋㅋ 긴장된 하루 잘 보내신 거 같네요~ 그럼, 이따 뵈요~
4
고명균샘~
선수기
2003/12/09
733
69
긴장된 하루 ~^*^~
[1]
김금자
2003/12/08
712
73
2
파견사회복지사입니다.
[2]
신주영
200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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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회의 합니다
김금자
200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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