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어떤아이 부모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아이가 넘넘 힘들어 한다고 조금 공부방을 쉴까 한다고...
이것저것 배우는 것이 많아서 아이가 감당을 다 못한다고..
자기만의 시간이 적어서 놀지도 못한다고 아이가 투덜거린다고...
그래서 나도 그러면 그렇게 하라고 바로 얘기했다. 그랬더니 좀 서운한지...
아직은 2학년인데 많이 뛰어놀고 그래야지...부모의 욕심은 어디까지인지....
5월달에 다시 보낸다고...
그래도 엇그제 수빈이란 아이가 새로왔다. 이름만 들어서는 여자같지만 남자다. 5학년...에구구...
또 오늘은 옛날에 다니다 다시오게된 남매가 있다. 해인이와 해동이. 4학년과 5학년이다.
기존에 있던 아이들과 새로온 아이들과 옥신각신 열심히 .....
지현아 (2004-04-17 17:24:29)
아직 얼굴은 못 봤지만 5학년이란 말에..첨부터 움찔~^^;;
선생님이 남자복이 많아서...남자 아이들이 많이 들어오나봐요~ㅋㅋ(날적이서 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