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화요일날 사회수업을 못했던 박인영입니다.
학생들한테라도 공지가 된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이번주 화요일엔 휴가가 끼어버려서,
그날은 수업을 못한다고 15일날 벌써 얘기를 했었거든요.
역시 같은 말이라도 여러번 해서..
게시판에 올려뒀어야 하는건데,
방병현선생님한테도 미리 양해를 구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미 수업을 어떻게든 지나버렸군요.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못한 상태는..
현장에 있는 저로서는 현장점검이 바빴기도 하고요..
전기문제로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이라도 되면 되겠는데,
사무실 내부적으로도 뭔가 할일이 많았군요.
업무시간에 글 쓰는 것은 상당히 눈치보이기도 했고요.
사정이야 많았지만,
결국은, 여기다 글하나 쓸 시간이 없었던 것이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방병현 샘한테 제 상황에 대해 전화라도 했어야 하는데
전화하는 걸 깜빡해서 시간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화요일 수업건에 대해...보충수업을 할 수 있다면 할 생각이고요..
사회시험이 의외로 상당히 어려워서..외워야 할 게 많거든요.
공식처럼 외워서 시험에 임해야 되는거 천진데 우짜든동
시험전에 잘 마무리 해 보겠습니다.
저 휴가갔다 오니까,
안심하고 갔다 오라고 말한 사람은 계속해서 현장에 없고,
5일간 업무 정지상탭디다.
가기 전에도 이런 상황에서 움직여야 하나 했었는데,
사람이 쉬어줘야 일도 제대로 하는건데,
결국 저만 바쁘고, 제 일하나 대신해줄 사람없이 살고 있단 사실에 좀 맘이 서글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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